12월 초. 어느 날..냉장고엔 오랜 기간 방치된 브로컬리와 아스파라거스가 죽어가고 있었다.스테이크 만들 때 같이 먹을 야채로 산 거니.. 약 2주 쯤? ㅋ마침 소화도 안되던 날..브로컬리와 아스파라거스, 버섯을 넣고 죽을 끓여먹었다.이제 아플 때 죽은 알아서 자체 제작해서 먹는다는 혼자 살기 6년 차의 내공. (물론 움직일만하게 아플 때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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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발이 없대.
그래서 안아주지 않으면...
혼자서는 한 발자국도 걸어갈 수 없는 거래...by sjsk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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