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 화분 혼잣말

사무실 입구에 놓여있던.. 벤자민으로 추정되는 큰 화분이..
추석 연휴가 지나고 돌아오자 이상하게도 시들시들하더니..
오늘 그 자리에 벵갈고무나무 화분이 놓였다.

필요치 않으면.. 쓸모가 없어지면 언제든 버려진다.
화분이든. 사람이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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