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휴가 일상

사진들을 정리하다가..
"2008 휴가"라는 제목의 폴더 발견..
그 안에 사진 몇 장들이 들어있다.

10월 22~24일 3일간 휴가를 썼었던 것 같다.
말 그대로 정말 휴.가.
집에서 혼자 뒹굴면서 쉬기만 했다. ㅋ

몸이 너무 안좋아서 결정한 휴가였는데.. 
혼자 집에서 며칠 쉬니까.. 바로 건강해지는 것 같았다.


굶주림에 지쳐.. 늦은 아점으로 만들어 먹은 궁중떡복이.
집에 남는 재료를 넣어 만든건데..
파프리카를 넣었더니 씹을 때 마다 달큰한 맛이 나서 좋다.

휴가 맞이 머리자르기.
무조건 단발이여야했던 중학교 때 이후.. 처음으로 짧은 머리.
상한 머리카락을 잘라내려는 목적이었는데..
생각보다 편하고 좋다. 그 이후 내내 단발머리 모드. ㅋ

사놓고 방치해뒀던 요리책을 뒤적여 만든 '깐소 두부'
간소한 재료로 만들 수 있으나! 가격대비 효율 좋은 요리다!
즉. 맛난다. 쿄쿄~


뭐 이 정도가 2008년 휴가의.. 아니 요양의 끝이다. ㅋ
올해는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야지! ㅋ

트랙백

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
TrackbackURL : http://sjsky.egloos.com/tb/2262882 [도움말]

덧글

덧글 입력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