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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in by 꾸자네
피곤하다

아침에 눈을 떴더니 9시 40분이다.
출근시간이 몇시까지인지 문자로 물어보니.. 11시까지란다.
다행.

지난 일요일에 구워둔 통밀 빵이 반 정도 남아있다.
오늘도 빵 한조각으로 아침(?)을 해결하려고 빵봉지를 열었다.
한 두군데 곰팡이가 보인다. 하긴 벌써 목요일이니.
젠장.

이젠 걸어서 출근하기엔 더운 날씨다.
등 뒤로 내려쬐는 햇빛도 뜨겁다.
막 회사에 들어설 무렵 전화가 울린다.
지난 주에 신청했던 여권이 도착했단다.
착불이라 받으러 나와야한단다.
아직 거기까지 가려면 15분은 걸어야하는데..
또 젠장.

뛰듯이 걸어 도착.
택배를 찾아들고 4층을 걸어 오른다.
당연히 덥다.
또 젠장!

자율출근제 덕분에 오전 반차를 쓰지않고 무사 출근했다.
그리고 피곤하다.

오늘은 몇시에 퇴근할 수 있을까?
피곤하다.
by sjsky | 2009/06/04 14:25 | 일상 | 덧글(1)
편히 쉬세요.

그래도.. 다행인 건.
내가.. 당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믿는다는 거겠죠.

잘가세요.
편히 쉬세요.
by sjsky | 2009/05/29 07:48 | 혼잣말 | 트랙백 | 덧글(0)
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

4월 26일 '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'

요약하자면..
에버랜드 정원이랑 별 다를 거 없음.

다른 건 하나! 바로 옆에 바다가 있다는 거. ㅋ
하지만 그 바다에서 부는 바람덕분에 엄청 추웠다.
사람이 너무 많아 꽃보다 사람이 먼저 보였고..
내내 트로트 음악이 배경으로 깔렸다. (^^; 어머님들 취향이랄까?)
오가는 길에 차는 엄청 막히고. 입장료는 비쌌다. (만오천원!)

그렇지만... 처음보는 보라색 듈립이 첨 예뻤다.

by sjsky | 2009/04/29 22:52 | 소풍 | 트랙백 | 덧글(8)